[로컬세계 박세환 기자](주)대명유통은 지난 6일 이곡동 AW호텔에서 열린 창립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인재육성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재)달서인재육성재단과 이곡1동에 각각 1000만원의 후원금과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에 (재)달서인재육성재단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명유통은 LG 전자제품 도소매 전국 유통회사로 LG전자 전국 통합 매출 1위에 오르며 2006년부터 회사내 장학회를 설립해 직원자녀 및 지역민을 위한 장학금과 이웃돕기(현재까지 7억8000만원)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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