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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성주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분양에 힘입어 입주기업체가 증가됨에 따라 마을·기업간의 교류의 장을 정례화 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명일폼은 성주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로서 건축용보온재를 생산하고 있고 지역농가를 위해 가야산수일품미 사주기 행사에 180포대 350만원 상당의 쌀을 구입했다. 도한 연간 참외 100박스 이상을 구매하고 별고을 장학회에 2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다방면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노성열 명일폼 대표이사는 “1사 1촌 정나눔 자매결연을 기회로 자매마을을 위해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여 지역발전과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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