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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지금부터 100년 전의 인간의 수명은 장수로 60세 즉 환갑을 넘기면 장수로 하는 시대였다.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환갑잔치를 거나하게 행사했었던 시대였지만 현세는 60세를 환갑차례 지내는 사람은 정말 보기 드문 현상이 되었다.
그럼 현재의 사람들은 정년을 65세이며 정년 후도 청년처럼 건강하여 일하는 사람이 일반적 현상이며, 또 건강을 위한다고 매일 아니 주말에 등산하고 친구들과 즐거움으로 막걸리와 안주를 거나하게 먹음으로 새 세상의 문제가 밀려오는 것을 다 잃고 모든 것이 즐겁게만 생각하는 즉 스트레스 제로, 혈당정상, 머리 활동 정상 등 청년처럼 신체건강 정신건강 걱정 없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니트족이 되면 무병장수는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는 시대적 배경이 메타버스 아니 테라헬스 시대라서 과거 장수인들 보다 40세 이상 더 장수할 수 있어 9988은 지나고 111세가 평균 나이로 되었다.
현재 4대가 함께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100년 전만 해도 4대가 한집에서 생활했었던 것은 일찍 결혼시켜 여자는 남자보다 나이가 많아야 하고 만약 애기 낳다 사망하면 또 신랑보다 나이 많은 여자를 맞이하는 시대적 배경이었다.
그러면 4대가 한집에서 생활하게 된다. 현재는 그렇지는 않지만 4대는 누구나가 될 수 있는 시대 즉 장수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노령인구의 평균나이는 111살이 된다. 그렇지 안 아도 80세만 되면 4대가 생존이 쉽게 된다.
아시아의 어느 나라는 [플랜75] 즉 75세가 되면 누구든지 죽고 싶은 [년월일시]를 국가에 제출하고 만약 더 살고 싶으면 연장신청을 하면 되는 것을 국회에서 법으로 통과한 나라도 있다.
몇 년 전부터 병에 걸려 장기간 있어 식물인간이 되면 더이상 살지 않겠다는 카드를 유행처럼 만든 것이 있다. 그럼 스스로 죽고 싶은 날을 정한다는 것도 행복을 자초하는 것이며, 더 나가 생산자들이 많아지는 세상이 된다.
세계인구의 증가는 과거 50년 전만 하지 못한 것은 아이를 낳아 교육하는데 거금이 드는데 비해 수입이 따라잡지 못해 결혼해도 애를 낳지 않는 것이 유행처럼 된지 오래다.
그래서 지구의 국가들 중 가장 번식이 낮은 국가는 대한민국이라는 통계적 현상이다. 이처럼 번식이 낮게 되는 것은 수입으로 육아를 할 수 없는 것과 자신들이 행복하지 않아 불행한 것 이라는 청년시대의 트렌드가 지구의 인구수가 축소되어 결국 지질시대처럼 새로운 동물이 지구의 먹이사슬의 탑에 오르게 될 것이라는 예측도 얼마 남지 않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의 번식은 본능적 자연적인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말은 아주 낡은 말이 된지가 퍽 오랜 시간이 지난 것이다. 이런 것을 국가가 알아채려 현재의 국가를 이어가려는 생각이 절실한 시대적 배경이다.
오직 자연현상에만 의지하다 보면 완전히 뒤진 나라가 되어 역사 속의 나라가 될 것이라고도 말하면서 현재의 나라는 계속 연결해 갈 것인지는 인구 생산으로 결정되기에 무엇보다 중대한 것이 번식이다. 그렇다고 개인의 행복을 국가가 파괴할 수 없다면 본능적 번식이 행복이라는 인식이 되도록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아이를 키우는데 수입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기에 그러한 것이므로 그것을 해결해 주면 본능적인 것이 재생될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그래도 안 될 경우는 현재 남자는 국가를 위해 의무적으로 일정기간 군인의 생활을 해야 하는 것처럼 결혼 적년기 사람들에게 결혼하지 않고, 오직 정자와 난자만 국가에 납부하면 인구수도 존재하고 젊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생활하는 방법일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것이 비인륜적이라 할지 모르지만 시대성에 따라 정책이 존재하므로 현재의 나라가 멸종되는 국가가 역사에서 사라진다면 이것이야 말로 큰일이므로 국가는 새로운 행복정책을 강구해야 하는 것 중 첫째 출산의 대우와 공로 충분히 지불하여 일생동안 아이의 수에 따라 금액이 증가하게 한다면 향우 50년에 인구수는 100% 회복되어 강국이 될 것이라고 예측 된다.
국가적으로 보면 신생아 출생은 적극적으로, 노령자는 요즘 유행하는 [풀랜80]으로 정책을 하면 문제가 없이 행복한 국가가 영원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 합니다.
인간이 첨단의 파인이얼 그랜드를 보유한다 해도 지구의 기후적 에너지 변동에 의한 것이 크게 활동하고 있다. 예를 들면 봄에 아무도 말도 않고, 건드리지도 안했는데 꽃망울이 맺어 환하게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지구환경을 아름답게 하는 것의 에너지는 극히 자연현상이나 인간은 그것과 더 합쳐서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는 동물이므로 국가에 존속되어 있으므로 충분이 국가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현대인 모두가 최첨단 사회 그리고 메타퍼스, 테라헬츠 등 거대 지구가 순간 하나가 되는 새로운 신개념 사회가 안간의 가치를 잃어버릴 수 있으므로 국가는 행복한 정책을 생산해야 행복안 새상이 될 것이다.
이제 우리도 [풀랜80]을 선포 할때가 도달 했다. 그러므로 모두가 미래의 국가를 위해 현재 인간들이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 기로에 서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이제 새로운 세상 새로운 메타버스시대 자연에만 의지않고 인위적으로 아름다운 국가로 영원 존속할 수 있는 기틀인 인구수를 시대흐름에 알맞게 이어가는 정책이 절실한 시기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Moowoong Choi, Ph.D,Konkuk University).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땅물빛바람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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