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전상후 기자] 부산예빛학교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남구 대연동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청소년 꿈나눔터 with 부산예빛학교’ 전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6월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 부산예빛학교 제8회 기획전 ‘Window:창(窓)’에 출품한 작품 가운데 주요 작품을 선별해 시민들에게 다시 선보인다.
학생들의 작품을 보다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에 전시해 학교 밖에서도 학생들의 예술적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디자인과의 화면구성 프로젝트 ▲애니메이션과의 상황표현 ▲웹툰과의 캐릭터시트 및 웹툰 작품 등 학생들의 전공별 특색과 역량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주제인 ‘Window : 창(窓)’은 다양한 재료와 표현 방식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탐구한 학생들의 개성을 상징한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표현을 통해 부산예빛학교의 미술교육 성과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부산예빛학교 노영희 교장은 “학생들의 작품 하나하나에는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만들어가기 위한 열정과 노력이 담겨 있다”며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예비 작가들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후 기자 sanghu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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