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20명 안정적 학업 이어가도록 지원
[로컬세계 = 전상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오후 교육감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로부터 학습 및 생활 환경 지원을 위한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하여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김형겸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전달받은 장학금을 학습 및 생활 환경이 어려운 관내 고등학생 20명에게 지급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는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방과후 학습실 운영지원 및 장학금 등으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 2억 7천만원을 후원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장학금을 전달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산시교육청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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