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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2016년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 대구시는 7일 시청에서 14개 민간단체,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2016년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태풍, 호우, 폭염 등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협업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해당분야별로 보유한 전문인력, 장비등을 재난발생시 적재적소에 지원하는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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