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일 농협 서울지역본부가 상호금융 대출금 30조원 달성탑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왼쪽 4번째부터 농협서울지역본부 이대엽 본부장, 농협 이성희 회장, 농협서울지역본부 김남진 단장)/ 서울농협 제공 |
농협(회장 이성희)은 1일 6월 정례조회에서 상호금융 대출금 달성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대엽)는 상호금융 대출금 30조원 달성탑을,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과 송파농협(조합장 이한종)은 상호금융 대출금 2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 |
서울농협의 상호금융 대출금 30조원 달성은 시 지역에서는 최초 달성으로 전국에서는 경기, 경남에 이어 3번째 달성이다.
이대엽서울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활성화와 급변하는 금융환경 등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서울농협 전 임직원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값진 성과”라며“앞으로도 서울농협은 농협의 수익센터로써 상호금융 사업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