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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의 집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지원을 위한 홍보전시관과 사회적경제 초기 창업자를 위한 인큐홀을 마련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위한 컨설팅과 교육장소로 활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 4개 단체와 2개의 중간지원기관이 입주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 조직이 서로 연계하는 유기적인 네트워크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동의 집 관계자는 “명칭은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부터 공모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키워드인 나눔·공익·협동의 이미지를 살려 ‘대전광역시 사회적경제 협동의집’으로 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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