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3일, 동구청 대강당 앞 로비에서 ‘제10회 여성가족친화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구민에게 여성가족 시설의 다양한 서비스를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여성친화도시·가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구민들이 정책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행사에는 부산동구가족센터를 비롯한 11개 여성가족 관련 기관이 참여하여 총 14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세계모자체험, 네잎클로버 키링 만들기, 걱정인형 만들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바리스타 직업체험,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성폭력·가정폭력 없는 사회 조성, 긍정양육, 출산장려, 아이들의 놀이권 보장 등 각종 프로그램 홍보뿐만 아니라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정보 제공과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구민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여성·가족 기관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더 가까이 이해할수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이번 여성가족친화 박람회를 통해 여성과 가족을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구민들에게 소개할수 있어 뜻깊었다” 며 “앞으로 구민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와 가족친화도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