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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작 ‘뮤지컬 온조’의 최종 리허설 모습. <사진제공=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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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작 ‘뮤지컬 온조’의 최종 리허설 모습. <사진제공=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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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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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
[로컬세계 박민 기자] ‘제27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오늘(24일) 오후 7시, 거창 수승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한다.
개막식을 앞두고 오늘 참가자들은 최종리허설을 진행하는 등 마지막 준비에 한창이다.
‘제27회 거창국제연극제’는 오늘부터 내달 9일까지 17일간 계속되며 개막작은 뮤지컬 ‘온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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