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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지구가 태어난 역사는 약 46억 전이라고 통용되고 있다. 현재를 알면 과거를 알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지구의 현재를 상세히 분석하면 과거의 순간순간을 알아 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 기록은 화석과 지층이며 그 증거가 최근에는 화석에서 본 어게인 하는 바이러스로 인해 지구의 생명체들은 멸종, 탄생, 성장을 거듭하고 있을 것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바이러스19가 2020년의 변혁이다. 필자가 예측한 바와 같이 경자년(2월4일 기준)은 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역사시대 경자년에는 많은 대란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60년을 주기로 지구가 에너지 변동이 발생하므로 이에 적당한 온도의 바이러스를 탄생 지구생태환경이 생과 사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며 인간은 에너지 변동에 의해 생각과 행동 돌발적 행동으로 생에 대한 급변이 발생하여 때로는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거나 새로운 국가가 창립하게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을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60년을 주기로 한 에너지변동의 결과로 멸종이 있는가 하면 신종이 발생하게 된다는 60년의 순환 사이클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구가 빅뱅에 의해 태어난 후 지구 육체적으로 에너지활동이 극심하면서 우주에서 오는 운석으로 인해 지구는 그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어 그로인한 지구표면과 내부의 에너지 활동과 무산소 시대를 맞아 현재 사막과 같은 형상으로 생명체는 존재할 수 없었다.
2억년이 지난 후에는 생명체가 물로부터 발생하여 다양한 종이 탄생 성장 멸종을 사이클화하는 자연현상이 지구의 역사를 만들었다. 지구 자체의 거대한 에너지활동과 국지적 에너지 활동으로 지구의 멋진 공간디자인을 디자인하게 되어 이것 역시 주기적으로 아파트 재건축하듯 새로운 트렌드에 맞게 공간디자인이 만들어졌다고 현대의 말로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 표면에 멋지고 아름다운 지형(地形)이 형성되어 곳에 따라 현재까지 존재하는 것도 많다.
지구에너지 내부에는 하중 압력에 의해 거대 열 즉 플라즈마 온도로 활동하므로 열의 팽창이 에너지가 약한 부분으로 집중하면 출구가 되어 지구표면 환경에 거대한 공공디자인을 자유롭게 디자인한 결과는 현대도 그것을 수리하고 있는 곳도 많다. 그러면서 플라즈마 온도에서 종질규합이 공공지장의 칼러를 만들어 더욱 가치 있게 하였다.
그러면서 그로인한 거대 압력이 모스의 경도계 최고인 10의 다이아몬드를 생성케 되였으며 그 이하의 광물들이 존재하게 된 것이다. 지구의 공공디자인이 현재도 활동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환태평양 화산대 또는 환태평양조산대라고 하는 지역이 마지막이 될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멋지게 디자인된 아름다운 곳에 컬러링 하는 현상이 될 것이다.
이것뿐만 아니라 인간이 필요한 열에너지 빛의 파장인 원적외선은 수정(SiO2)가 생태환경을 덧칠하게 되었다. 그외 광물들도 화판의 색깔이 되어 덧칠해질 것이다. 세계 여러 곳에 고생대층의 층서에서 보면 그 칼라는 우리가 지금 쓰는 칼라의 원조가 되는 색들 즉 기본색이 멋지게 페인트칠 처럼 분초도 아닌 것이다.
호주 서쪽 퍼스에는 붉은색이 온주의 기반이 되는 것과 같은 색깔이 지구표면에 디자인어가 다양한 색을 칠하여 보다 감각적으로 멋진 환경을 생산케 하였다.
최근 지구주변의 작은 지구와 달도 역시 마찬가지로 작은 달이 존재한다는 것이 최근에 발표된 것만 보더라도 계속해서 지구의 에너지에 충격을 주고 있다는 것은 60년 또는 600년 1200년 주기로 에너지의 변동이 발생한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지구에 큰 4번의 빙기와 간빙기가 있어왔으며 현재는 극 지방의 빙하가 순간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들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최무웅해양치유산업디자인,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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