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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지구가 탄생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셀 수 없는 에니지 활동이 있었으며 현재도 그러한 것이다. 지구 46억년 동안 그 활동기록은 현재의 대륙이 분리된 것과 화산활동 지진 단층 태풍 폭우 토네도 쯔나미 빙하기와 간빙기 지구의 생태환경 변화로 멸종 탄생 등 이루헤아릴 수 없이 지구는 스스로 또는 우주의 에너지로 인해 에너지 변동이 있었으며 현재도 그렇게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활동은 지구의 지층과 화석이 증명하고 있어 우리는 그 예측을 하고 더 정확도를 위해 카본14으로 연대측정을 하여 지구의 에너지활동을 분석해 보다 정확한 지구에너지 활동을 분석하고 있어 보다 정확한 지질년대표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구의 현재 극지방의 빙하가 쉴사이 없이 빙하가 녹아내리는 자연의 절경을 보기위해 극지방 탐험에서 북극과 남극에 조금 남아있는 빙하를 보기위해 파타고냐와 아이랜드의 빙하투어는 일생일대 잊지못할 광경이다. 이로 인해 북극 흰곰이 빙산에 고립되어 남쪽으로 흐르는 유빙에서 배고픔을 참고 자연의 에너지 이동에 그저 앉아 있을 뿐이다.
이렇게 지구의 에너지활동으로 지구생태환경은 서서히 변하는 것 같지만 지구활동에서 보면 순간에 발생화 하는 것이며 그것으로 인해 생과사의 갈림길에서 지구는 예측할 수 없는 현상으로 변화해가고 이다. 여기에 덧붙여 해와의 관계, 달과의 관계 등으로 더 활동적 에너지기가 단장기화하고 있다.
달이 2020년 4월8일 오전 03시9분에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35만7000km로 접근하여 밝기가 30% 더 밝고, 평상시 보는 달에 비해 1.14배 큰 형상이 우주의 에너지가 달과 지구의 변동을 가져왔다. 2019년 12월부터 중국 우한코로나바이러스19의 부활은 지구인을 공격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사망이 지금 이 시간에도 발생하고 있는 것도 지구 에너지변동의 결과이다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지구의 화석 1억3500만년전의 시대 미생물체가 화석속에서 당당하게 살아 있는 것을 전자현미경으로 알아 냈다. 때로는 그것을 활용하여 인간의 수명과 장수 건강 등에 기여케 하기도 하지만 코노나19와 같이 인간을 공격하는 것들이 무수히 많아졌다. 관측역사 기록에서 지구는 4년에 한번 가뭄, 60년에 한번 씩 에너지변동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등의 미생물이 본 어게인하여 지구생태환경을 갈아치는 현상이 지구지질연대표에서 읽을 수 있는 것 중 중생대 주라기 거대 공룡이 전멸한 것이 무엇보다 인간이 느끼는 가장 큰 쇼크일 것이다.
5G 에너지 활동으로 지구를 점령하고 있는 생명체나 무생명체에 말할 수 없는 에너지 충격을 가해왔으며 현재도 지질연대가 이어가는 시기이므로 다양한 에너지의 발생과 그 충격으로 지구생태환경이 변하는 것은 극히 정상적이지만 지구를 점령한 동물 인간은 그 충격은 생과사의 갈림길이 되고 있다.
코로나19의 파워는 최초발생지 보다 강도가 강하게 확산되어 지구 규모로 번지는 현상은 통계로 발표하는 그 수를 보면 최근 60년에 처음 있는 현상이며 그 대책 또한 제로상태이나 발빠른 한국의 과학자가 지구인들의 생명을 구하고도 있어 당연히 노벨상 수상자가 될 것이라는 예측을 강하게 말하고 추천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최무웅해양치유산업디자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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