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송파구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장에서 서울 농협 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은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열린 「2026 송파구 장애인 축제」에 우리 쌀 10kg 50포를 후원한다.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관장:채춘호)에서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350여명의 장애인,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등이 참석했으며, 이날 후원한 서울강서농협 경복궁쌀은 경품 추첨을 통해 장애인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복궁쌀은 서울에서 생산되는 유일한 쌀로 서울특별시와 강서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 하나이다. 서울농협은 후원과 더불어 농업·농촌을 향한 고향사랑기부가 농심천심운동의 시작임을 알리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저출산, 고령화, 인구감소 등으로 가중되는 지역소멸 위험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복리를 위한 재원 마련으로 지역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며 ▲농축산물 등 지역특산품의 판로 확대 및 소비 증진으로 농업소득 증가를 위해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이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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