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경기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따뜻한동행과 한미글로벌의 후원으로 2026년 하남시 고령 장애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오순도순, 함께 만든 세상’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남시에 거주하는 고령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노년기에 겪기 쉬운 정서적 고립과 사회적 단절을 완화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기로, 월 1회 정기 운영된다. 고령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공예와 예술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무리 없는 참여 속에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한미글로벌과 따뜻한동행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한미글로벌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령 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민복기 관장은 “고령 장애인들은 신체적 변화와 함께 정서적 외로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지역사회개발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 staend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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