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온라인팀] 겨울은 건조한 공기와 난방 등으로 인한 실내 건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많고 밸런스가 쉽게 깨지는 계절이다.
특히 장시간 실외 활동을 하다 보면 피부 수분막이 손실돼 겉 피부뿐 아니라 속 피부까지 건조해져 까칠까칠함을 더욱 느끼게 돼 많은 고민이 된다.
또한 수분을 빼앗겨 건조해진 피부는 노화로 직결돼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이러한 시기에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어느 때보다 각별히 수분과 영양 공급에 신경을 써야 한다.
겨울 한파에도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간직해 부드럽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고 가꾸고 싶다면 ‘뷰티인 아쿠아 플러스’를 섭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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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속 완벽한 보습으로 동안 피부 완성해 줄 ‘아쿠아 플러스’ 2종. |
‘뷰티인 아쿠아 플러스 2종’은 적절한 수분 공급 성분으로 주목 받고 있는 히알루론산을 주원료로 식약처로부터 피부 보습효과가 인정된 건강기능식품 원료인 NAG(N-아세틸글루코사민)를 부원료로 한 피부보습 이너뷰티 제품이다.
이 제품은 아쿠아 플러스(60캡슐), 아쿠아 플러스 이엑스(60캡슐)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아쿠아 플러스(60캡슐)’는 100% 고순도의 국내산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한달 분량의 1병에 3600mg이나 함유 30일간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 속 수분 함유량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히알루론산 생성에 도움을 주는 NAG, 식용달팽이추출물, 석류추출물 등 다양한 성분의 부원료들이 함유돼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 보습을 돕는다.
‘아쿠아 플러스 이엑스(60캡슐)’는 히알루론산은 물론이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감소되는 콜라겐이 부원료로 7590mg 함유돼 있어 피부의 노화를 예방하고 맑고 보드라운 피부로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데 도움을 준다.
하루 2캡슐로 피부 속까지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 먹는 보습제 뷰티인 ‘아쿠아 플러스’ 2종은 가까운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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