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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현 농협양곡 대표이사(왼쪽)가 엠플러스에프엔씨 오명석 대표와 양곡판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협양곡 제공) | 
엠플러스에프엔씨는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해 2015년에 설립됐으며, 군장병 급식 및 물자지원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농협양곡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엠플러스에프엔씨 오명석 대표와 농협양곡 강석현 대표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사는 상생과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농협양곡은 우수한 품질의 국산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엠플러스에프엔씨는 판로를 제공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공급할 것에 합의했다.
강석현 농협양곡 대표는 “엠플러스에프엔씨와 상생을 위해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쌀 판매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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