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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제1회 농협쌀 5천만포 판매하기 대축제’에서 농협유통 이수현 대표이사(왼쪽에서 3번째)와 농협양곡 정재범 전무이사(왼쪽에서 6번째)가 관계자들과 함께 대축제 개최기념 축하떡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농협 제공) |
이날 행사에는 이수현 농협유통 대표이사, 정재범 농협양곡 전무이사를 비롯해 농협경제지주 양곡부장, 농협 RPC 대표 및 지역농협 조합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해마다 쌀 소비가 줄어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행사로 서울과 수도권의 소비자에게 농협쌀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판매촉진에 나섰다.
농협유통 이수현 대표이사와 정재범 전무이사는 “쌀 소비량 감소와 대체식품 증가로 쌀 시장 경영여건이 지속적으로 악화 추세”라며 “전국의 농업인과 지역농협에서 생산한 쌀과 잡곡 등을 소비자에게 적극 홍보하여 양곡 판매 및 유통사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뜻을 모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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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제1회 농협쌀 5천만포 판매하기 대축제’에서 농협유통 이수현 대표이사(왼쪽에서 3번째)와 농협양곡 정재범 전무이사(왼쪽에서 6번째)가 관계자들과 함께 대축제 개최기념 축하떡 컷팅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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