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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전문 트레이닝 김대식 대표. |
[로컬세계 김재덕 기자]수많은 가상코인 코인 중 5% 미만의 가치코인에 투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코인 전문 트레이닝 김대식 대표는 현재 “미래 부의 대이동 길목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은 이미 시작이 됐다”며 “가상화폐 코인시장은 30조에 달한다. 현재 코인 마켓캡에 올라온 706개가 넘는 코인들 중에 5% 미만의 가치코인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코인시장이 글로벌 신금융 플랫폼으로 발전하면서 평범한 사람들이 신흥부자로 탄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라코인은 단순히 기술의 발전을 추구 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신금융 프랫폼 기업으로 가치우위를 만들어갈 뿐만 아니라 순차적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대표는 그 이유로 “테라코인 등 가상화폐는 공유와 참여, 나눔의 기회와 부를 제공하고 투자자들과 수익을 공유하는 가치 투자형 화폐”라며 “어디서나 즉시 결재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고 설명했다.
성장할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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