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시장 직접 참여…주민 건의 즉석 답변·토론 진행
건의사항 사전 검토·사후 점검으로 정책 반영 강화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주시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지역 내 22개 읍면동에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에서 열리며, 시정 역점사업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읍면동별로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난해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향후 시정 발전 비전 공유, 읍면동별 현안 보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 및 현장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주낙영 시장이 직접 주민 의견을 듣고, 국·소·본부장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주시는 행사에 앞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접수된 시민 건의사항의 추진 현황과 올해 신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내용을 사전에 정리했다. 행사 이후에도 건의사항 처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정책 반영 여부를 관리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작은 의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책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