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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춘 작가(마이크 쥔 이)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이번 전시회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부산경찰청이 시민들에게 미술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임춘 작가는 경남 거제경찰서에 근무중인 현직 경찰관으로 테어링아트(TEARING art)라는 독창적인 기법을 완성해 미국 LA 라오야 살라자르 갤러리 초대 개인전 등 다수의 개인전 개최경력이 있는 작가다.
이번 전시회에는 블랙홀, 하얀태양 등 이 작각의 대표작품 외 총 4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은 “이번 진시회가 1만 부산경찰과 부산경찰청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게 아름다운 추억이 되는 ‘문화 나눔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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