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사회적 환경속에서 이 논란이 왜 시작되었는지 많은 의구심이 든다고
이재각 죽이기 이제는 그만해야
[로컬세계 = 박성 기자] 지난21일 이재각 죽이기 입장문 발표 이후
진도군 공직자가 공개 입장문을 발표 이재각씨를 포함 그 어느 누구와도 돈을 받을 이유도 없고 돈을 받은 사실도 전혀없다고 밝혔다. 각종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지역사회 파장은 오히려 더욱 커지고 있다. 군민들 사이에서는 “해명보다 중요한 것은 진실 규명과 무너진 군정 신뢰 회복”이라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해당 인사는 입장문에서 “누구에게도 돈을 받은 사실이 없고 언론 기사 작성에 개입한 적도 없다”고 강하게 반박하며 최근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유언비어’라고 주장했다.
또한 부모상을 겪은 상황 속에서 정신적 고통과 가족들의 피해까지 호소하며 억울함을 강조했다.
공직사회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행정 불신, 외부 언론 논란까지 잇따르면서 “진도군 이미지가 치명타를 입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그는 입장문에서 자신의 공직 경력을 장황하게 설명하며 각종 표창과 수상 경력, 진도군 홍보 활동 등을 강조했다.
전국 방송과 언론, 유튜브 등을 통해 진도 관광과 특산품 홍보에 힘써왔고, 군정 위기 때마다 언론 대응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그러나 군민들 사이에서는 “공적 성과와 현재 제기되는 의혹은 별개의 문제”라는 반응도 적지 않다. 일부에서는 “진정 군민을 위한 행정이었다면 왜 이런 논란이 반복적으로 불거졌는지부터 돌아봐야 한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감성 호소가 아니라 명확한 사실 공개”라고 지적하고 있다.
입장문 후반부에서 그는 “진도군 이미지가 크게 추락한 것에 대해 군민과 향우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지만, 이 대목 역시 지역사회에서는 사실상 군정 신뢰 붕괴를 인정한 것 아니냐는 해석까지 나오고 있다.
정가 안팎에서는 이번 사태가 단순 개인 논란을 넘어 진도군 행정 전반의 구조적 문제와 공직 기강 해이 문제로 확산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수사와 객관적 검증으로 명백히 밝혀야 하고, 문제가 있다면 책임 또한 분명히 져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번 입장문은 논란을 잠재우기보다 오히려 더 큰 의문과 후폭풍을 남겼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군민들은 지금, 말이 아닌 투명한 진실 공개와 책임 있는 행정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민감한 사회적 환경속에서 이 논란이 왜 시작되었는지 많은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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