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춘천소방서(서장 용석진)는 직원 사기 진작과 정서적 힐링을 위해 28일 춘천시 신동면에 위치한 김유정 문학촌 및 지역 체험 공방에서 1월 ‘소소한 날’ 외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학과 공예 체험을 결합한 문화 체험형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김유정 문학촌에서 김유정 생가를 시작으로 기념전시관과 이야기 집을 차례로 관람하며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체험 일정에 맞춰 김유정 소설 애니메이션도 함께 관람했다.
이후 체험 공방으로 이동해 도자기 공방에서는 컵 핸드 페인팅 체험을, 가죽 공예 공방에서는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창작 활동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춘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소소한 날’ 프로그램이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와 예술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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