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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조형섭・김세중)이 대구・경북 지역 복권판매점 621개소에 손소독제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 복권판매점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보다 깨끗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판매점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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