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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슈라화장품 슈멜츠EX크림 © 로컬세계 |
[로컬세계 김장수 기자](주)네슈라화장품(박순옥 대표)의 브랜드 시크릿에이지(Secret Age)에서 출시한 ‘슈멜츠 EX크림’이 홈쇼핑 방송 3개월 만에 25만개 판매하며 좋은 성적을 냈다.
네슈라화장품은 이번 신제품인 슈멜츠EX크림이 신규 브랜드의 기초제품임에도 방송에서 여러 차례 완판을 기록해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25만개 판매 성과를 올렸으며 약 45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미크림으로 유명해진 시크릿에이지 슈멜츠 EX크림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기미와 주름고민을 한꺼번에 잡는 콘셉트로 미백크림과 재생크림이 하나의 진공용기에 각각 들어가 있는 듀얼제품이다.
특히 소비자의 피부 타입 및 피부 고민에 따라 적절히 블렌딩하여 바를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이며 바른 후 즉각적으로 화사한 피부가 연출된다는 것 또한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슈멜츠EX크림은 전문적인 임상기관에서 4주간의 시험기간을 통해 이미 생성된 기미 검버섯 흑자등 과색소 침착 개선 과 한번 사용 후 탄력개선 피부톤 개선 보습 개선의 임상 결과를 얻었으며 탤크 미네랄 오일 등 7가지 무첨가 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편 네슈라화장품 관계자는 시크릿에이지는 ‘뷰티 타임레스’를 표방하는 컨셉으로 “앞으로 타깃 고객층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에 집중해서 안티에이징 전문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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