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광주 영광군이 「영광읍 구시가지 상권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30일 개최된 보고회에는 영광군의회 의원, 실단과소장, 상인회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추진상황을 듣고 구시가지 일원의 상권 회복을 위한 활성화 방향과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중간보고에서는 ▲상권 실태조사 및 이용행태 분석 ▲상권별 여건에 따른 대응방안 ▲구시가지 상권활성화 실행계획 수립 방향 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업 가운데 지역 여건과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핵심 분야를 선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요청했다.
영광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용역 내용을 보완하고, 오는 12월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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