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한옥마을.한상길 기자. |
▲한복을 차려입은 외국관광객이 한옥마을을 탐방하고 있다. |
내외의 관광객들은 한복을 차려입고 세월이 흘리고 간 흔적이 만들어낸 때 묻은 보석을 찾아보려 골목을 구석구석 샅샅이 뒤지면서 한옥마을의 정취를 몸소 느끼고 그 향기에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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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골목에서 서비스 중인 통역 및 관광안내원. |
한편으로는 이들을 위해 통역 및 관광안내원이 배치되고 마을 주민에게도 피해를 줄여주기 위한 계도도 병행하는 등 관광의 환경과 질도 크게 진화하고 있다.
▲주민에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피켓을 든 계도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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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입은 여인이 한옥 앞에서 자리하니 그 자태가 더욱 곱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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