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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전승원기자] 18일 제9대 서울시의회는 박래학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및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서울시의회는 17일 원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국립서울현충원을 첫 일정으로 “1천만 서울시민의 소명을 받들어 제9대 서울시의회가 출범하는 올해를 새로운 변화와 청렴·혁신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박 의장은 방명록에 “1천만 서울시민 소명 받들어 청렴의회 만들겠습니다” 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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