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낙동강변서 '힐링워킹 730 수(水)테라피' 운영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 2026-07-21 00:26:30

지난 16일부터 9월 3일까지 8주간… 걷기·싱잉볼·건강정보 제공 안동시 제공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경북 안동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여름철 야간 힐링 프로그램인 '힐링워킹 730 수(水)테라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낙동강변 실개천 일원에서 8주간 진행된다.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시원한 물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코스별 미션형 걷기를 비롯해 물소리와 함께하는 싱잉볼 클래스, 개인별 맞춤 건강정보 제공, 우수 참여자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건강증진 콘텐츠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생활화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도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걸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