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양조장서 '월하영양 바비큐 파티' 성황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 2026-07-11 03:43:17

청년 먹거리·공연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 야간관광·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영양군이 9일 영양양조장 마당에서 개최한 '월하영양 바비큐 파티'를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지역 특산 먹거리와 바비큐를 즐기며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 영양군 제공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경북 영양군은 9일 영양양조장 마당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여름밤 감성축제 '월하영양 바비큐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역사와 정취를 간직한 영양양조장을 무대로 프리미엄 바비큐와 지역 특산 먹거리, 막걸리·전통주를 비롯해 어쿠스틱 공연, 버스킹, DJ 공연, 이벤트 게임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운영한 먹거리 부스는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의 먹거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대표 야간행사로 자리매김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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