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운영… 초등 돌봄 공백 해소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 2026-07-11 04:15:12
2027년까지 2곳 추가 개소…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 개소 안동시 제공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경북 안동시는 지역 중심의 아동돌봄서비스 체계 구축과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를 운영 중이며, 최근 8호점인 '고운마을돌봄터'를 개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과 놀이, 체험활동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 자녀를 우선 모집하고 있다.
안동시는 2027년까지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를 추가 설치해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고, 공공과 민간 자원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돌봄의 핵심 공간"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시 조성을 위해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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