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간세회의2020]-(64)지구인 삶의 형태변화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0-05-15 13:18:40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지리지질학적 기여는 지구가 태어나서 현재 [인간세]에 이르기까지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변화와 변동의 연대를 발견 기록한 것이다. 지구의 핵이 46억년 동안 커져 오면서 에너지로 인한 분출, 이동, 함몰, 폭발, 단층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형태로 지구의 매직쇼는 에너지 활동이며, 그 매직이 생체에 더 큰 역할을 해왔다고 힘주어 말하는 것은 지구의 역사연대표에 잘 정리되어 있어 인간이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정리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현재 세계지도를 조금 관심 있게 보면 대륙을 서로를 붙이면 한 덩어리가 맞는 즉 퍼즐 놀이와 같이 명확히 맞는 그것이 지구의 변화역사를 증명하는 것이다. 지금부터 2억5200만년~6600만년 바다 파충류라고하면 목이 긴 수장용이 떠오른다. 물은 인간이 지구에 태어나기 전의 일며 그것이 현재 화석으로 기록되어 지구의 변화를 알게 된 것이다.
지구가 성장하며 안정되는 시기는 주기적이었다. 화석에서 보면 그 파고와 파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지구의 활동흔적은 광물과 화석 그리고 현재의 생태환경을 비교하면 변동의 역사를 예측할 수 있다. 에너지의 변동주기는 크게 빙하기와 간빙기는 가장 큰 파고만으로도 4번이라고 말하지만 작은 파동이 연속적으로 된 것은 현재가 주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과거를 알 수 있다.
인간은 어디에 정주하는지에 따라 그들 나름대로 주기성이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기후구분처럼 적도를 중심으로 가장 가까운 지역에서 먼 지역이 주기적 즉 4년, 10년, 60년, 1억년, 5억년, 10억년 등으로 주기성을 갖고 있는 것은 지구가 우주공간에 풍선처럼 떠있기에 주변 물체와의 관계인 것이다. 달과의 관계로 바닷물이 조석, 주기적으로 양의 변동이 발생하는 것이다. 인간이 태어나서 아주 작은 파동을 민감하게 체험하는 시기는 수 없이 발생하여 인간을 멸종에 이르게 해 왔다.
2020에 들어오면서부터 코로나-19의 바이러스가 유행하여 지구인간의 수를 헤아리지를 못 할 정도 사람들의 사망이 진행되고 있다. 이의 전파를 막기 위해 인간과 인간의 접촉을 못하게 하고 직장 학교 시장 등 만남을 못하게 하여 집에 거주토록 하였다. 현재 5개월 채 사람들의 생활로 발진자들이 1일 10명 이하로 발진되어 위의 규제를 순간 느슨하게 한 결과 다시 1일 10명 이상으로 확진되어 비상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이런 긴 기간 동안 사회적 활동이 금지되어 그것이 하나의 습관으로 굳어져가면서 새로운 인간 삶의 형태가 나타나기 시작 했다.
코로나-19의 유행병이 100% 멸종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확산의 임시 행동요령이 삶의 생활습관으로 자리 잡게 되어 생활필수품을 직접 상점에서 구입하지 않고, 인터넷쇼핑몰에서 인간과 인간의 접촉 없이도 문제가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뉴 생활습관이 과거와 다른 방법이 새롭게 형성되어지고 있어 미래는 이보다 더 강하게 미접촉형 생활방법이 형성될 것이다.
이런 관계를 사람들이 고정화하면 편리성과 자율성, 활동성, 가정생활, 육아, 시간활용 최적, 고용주는 비용절감으로 소득증가분이 고용자에게 현금으로 지급될 수 있는 경제적 가치가 상승하여 윤택한 삶을 이어가는 뉴 라이프 시스템이 형성되는 새로운 생활방식이 발생하는 제4차 산업혁명 사회가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러므로 코로나-19 전보다 인간으로의 삶이 윤택해질 것으로 강하게 예측 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최무웅해양치유산업공간디자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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