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농어촌민박 사업자 대상 서비스·안전교육 실시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10-30 14:30:28
2027년 제도 개편사항 안내로 현장 혼선 최소화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강화군은 지난 29일 강화문예회관에서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민박 사업자가 매년 3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숙박시설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서비스 향상과 위생관리, 소방·안전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교육 내용에 더해 2027년부터 시행되는 농어촌민박 제도 개편 사항을 함께 안내해 사업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제도 변경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변경 내용과 함께 민박 운영 과정에서 자주 제기되는 질문,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군은 농어촌민박이 관광객들이 지역에 머무르며 강화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관광자원인 만큼, 안전하고 수준 높은 숙박 서비스 제공이 지역 관광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철 군수는 “농어촌민박은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강화의 매력을 경험하는 소중한 관광자원인 만큼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를 사업자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대면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11월 중 온라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 일정과 수강 방법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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