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신규 사업 실행력 강화 나서… 부서 간 협업 TFT 성료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10-30 14:43:15

기술·재무·사업관리 분야 직원 21명 참여… 사업 기획 역량 강화
신규 사업 리스크 대응 및 부동산 정책 변화 대응방안 논의
인천도시공사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도시공사(iH)는 지속가능한 경영환경 구축과 신규 사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 신규 사업 기획 역량강화 TF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신규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슈와 리스크를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이 요구된다. 또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iH는 신규 사업 발굴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기술, 재무·경제, 사업관리 분야 직원 21명이 참여하는 전사적 TFT를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했다.

TFT 참여 직원들은 신규 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사업 추진 기법, 실무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사업기획 역량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높였다. 아울러 정부 부동산 정책 변화에 따른 사업 방향과 대응 전략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했다.

마지막 과정으로 구월·구월2지구와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등 조성이 완료된 사업지와 현재 추진 중인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하반기 TFT에는 신입사원과 저연차 직원들이 참여해 신규 사업 기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류윤기 인천도공 사장은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규 사업 기획 단계부터 사업 전반의 이슈와 리스크를 면밀히 검토하고 전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올해 구축한 TFT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심화 과정을 신설하고 참여 범위를 확대해 신규 사업 기획 전문성과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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