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다함께돌봄센터 4곳 운영 위·수탁 협약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8-07 14:56:44
1호점 위탁기관 변경·7·8·9호점 신규 운영…총 9개소로 확대
인천 검단구청사 전경.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인천 검단구는 초등학생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검단구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위탁기간이 만료된 1호점의 위탁기관 변경과 오는 9월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인 7·8·9호점의 신규 위탁을 위해 추진됐다. 검단구는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문성을 갖춘 법인을 선정했다.
운영 협약에 따라 ▲1호점(당하동 행정복지센터 2층)은 ‘재단법인 성해’ ▲7호점(마전동 행정복지센터 2층)은 ‘사단법인 꿈의아이들’ ▲8호점(신검단중앙역풍경채어바니티 주민공동시설)은 ‘사단법인 한국커뮤니티연구원’ ▲9호점(힐스테이트검단포레스트 주민공동시설)은 ‘재단법인 인천YMCA청소년재단’이 각각 운영을 맡는다.
특히 이번 신규 개소로 검단구 내 다함께돌봄센터는 총 9개소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보호환경을 제공하고,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양육환경을 만드는 핵심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초등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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