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BNK부산은행 상생금융 공모 2개 사업 선정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15 17:01:00
‘온기를 잇는 한 상’·‘그래피티 니팅’ 추진…사업비 3천만원 확보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으로 주민 복지·공동체 활성화
김철훈 영도구청장(왼쪽 두번째)이 BNK부산은행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 지원식을 개최했다. 영도구청 제공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으로 주민 복지·공동체 활성화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사업이 부산 영도구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영도구는 15일 BNK부산은행이 주관하는 ‘BNK부산은행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 지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도구는 지역 특성을 살린 '온기[溫器]를 잇는 한 상'과 '그래피티 니팅' 등 2개 사업이 선정돼 총 3,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 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영도구는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석래 BNK부산은행 부행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영도구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BNK부산은행과의 긴밀한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영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