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경기게임마이스터고 학생 대상 ‘2026 게임탐험대’ 진행
마나미 기자
| 2026-06-17 16:44:02
-넷마블게임박물관 관람, 직무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진로 체험 기회 및 게임산업 이해도 높이는 시간 가져
-올해부터 ‘넷마블 모션캡처실 연계 체험’ 콘텐츠 추가하는 등 교육 전문성 강화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지난 16일 넷마블게임박물관에서 경기게임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게임탐험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11년째 진행 중인 ‘2026 게임탐험대’는 게임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대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게임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게임직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래 설계에 밑바탕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넷마블게임박물관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기존 ‘견학프로그램’ 명칭을 ‘게임탐험대’로 변경했으며, 초등학생 및 성인(기업/기관) 대상으로 연령 범위를 확대했다.
현장에 방문한 학생들은 ▲넷마블 모션캡처실 방문 및 체험 ▲넷마블게임박물관 관람 ▲넷마블 및 게임산업에 대한 교육 ▲넷마블에프앤씨 최현진님의 직무 강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 진로 체험의 기회와 더불어 게임산업 및 게임업계의 다양한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부터 ‘게임탐험대’가 넷마블게임박물관의 공식 교육 프로그램으로 편성됨에 따라 ‘넷마블 모션캡처실 연계 체험’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하여 게임 관련 전공 고등학생 및 성인 대상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2026 게임탐험대’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모션캡처 기술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직무강의에서 임직원 분의 현실적인 조언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고 게임 개발자로 더욱 성공하고 싶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 2018년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전문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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