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협, 추석 맞이 릴레이 직거래장터 개장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9-15 16:52:41

서울고등법원 등 유관기관과 총 5회 열어, 명절 물가 안정에 동참

맹석인 본부장“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농축산물 판로를 확대하고자 릴레이 직거래장터를 열고 있다.”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를 나누고, 우리 먹거리와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맞을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 활성화에 계속 힘쓰겠다.”

15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도농상생 추석명절 직거래 큰장터‘에서 김대웅 서울고등법원장(사진 왼쪽)이 각종 명절 선물세트와 다양한 농축산물을 둘러보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유관기관과 함께 릴레이 직거래장터를 열어 물가안정 동참 및 우리 농축산물 판로 확대에 나섰다.

서울농협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 장터를 시작으로 이날 서울고등법원에서 우리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으며, 16일 강남구청, 21일 예금보험공사, 22일부터 23일까지 농협 서울본부로 이어지는 릴레이 직거래장터를 총 5회 개장할 예정이다. 

서울농협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유관기관과 함께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서울고등법원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직거래장터 역시 지난 2013년부터 14년째 매년 명절마다 열려 대표적인 도심 속 직거래장터로 자리 잡았다.

15일 서울고등법원 ‘도농상생 추석 명절 직거래 큰 장터’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김대웅 서울고등법원장) 농협 제공

이날 서울고등법원 장터에는 전국 각지의 13개 농가와 농축협이 참여해 서울경기양돈농협의 허브한돈, 구미칠곡축협의 한우, 햇과일 선물세트 등 다양한 농축산물을 선보였고, 시중 가격 대비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추석을 앞둔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었다. 

또한, 장터 고객을 대상으로‘농심N천심’포털 과‘농심천심국민참여단’가입을 홍보하고, 농협의 공익적 역할 및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농심천심’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맹석인 본부장은“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농축산물 판로를 확대하고자 릴레이 직거래장터를 열고 있다.”면서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를 나누고, 우리 먹거리와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맞을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 활성화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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