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강촌마을 현장 점검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2-11 20:14:20
노후시설 점검·정비계획 수립 현장 논의
2만7천 세대 증가…신도시 하나 규모 확충 전망
2만7천 세대 증가…신도시 하나 규모 확충 전망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강촌마을 현장점검에 나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고양시 제공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일산신도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며 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신도시 수준의 주거 확충이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1일 오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환·김성회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함께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강촌마을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일산신도시 개요와 선도지구 추진 현황 브리핑 후 단지 내 도보 순회를 통해 노후된 시설을 확인했다. 이어 백석별관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 주택도시보증공사 기금사업본부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기준용적률과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주요 쟁점을 논의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일산신도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2만7천 세대가 늘어나 신도시 하나가 새로 만들어지는 수준”이라며 “장기적 안목으로 적정한 건축계획과 기반시설 확충 계획을 세워 지속 가능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현장 점검과 주민 소통을 통한 계획 수립이 실제 신도시 품질과 체감 만족도를 좌우할 전망이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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