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장애인체육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09-07 19:34:13

윤지영 위원장·서영일 부위원장, 전국장애인체전 출전 선수들 격려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을 찾아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행정문화위원회 윤지영 위원장과 서영일 부위원장은 7일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도 선수단의 대회 준비 상황과 운영계획 등을 청취하고, 선수단을 대표해 방정기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에게 격려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행정문화위원회 윤지영 위원장과 서영일 부위원장(왼쪽 세번째부터)은 7일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격려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강원도의회 제공)

 이번 방문은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경기장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선수 5,677명과 임원 및 관계자 3,464명 등 모두 9,141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선수 222명과 임원·보호자 212명 등 총 434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배드민턴과 보치아, 볼링, 사격, 사이클,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등 20개 종목에 출전해 강원도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윤지영 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해 전국 무대에 나서는 선수 한 분 한 분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 자체가 우리 도의 자랑”이라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면서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실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체육은 경기 성과를 넘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행정문화위원회에서도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하고 더 많은 도민이 장애인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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