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소방서, 외국인근로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01-28 20:21:23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양구소방서(서장 권혁범)가 28일 오후 2시, DMZ 경제순환센터에서 국유림영림단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과 화재 대피요령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외국어로 제작된 소방안전교재를 배부하고, 고용주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컨설팅도 병행했다.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권혁범 서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며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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