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청송군수 민선9기 출범…“하나되는 청송, 더 큰 도약 완성”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 2026-07-01 22:14:04

군민 화합·포용 행정 강조…청송문화예술회관서 취임식 개최

“민생경제 안정·미래농업 경쟁력 확보로 실질적 변화 만들 것”

충혼탑 참배·민생 현장 점검까지…쉼 없는 현장 행보 본격화
윤경희 청송군수가 1일 오전 10시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민선9기 제50대 청송군수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윤 군수는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군민 중심 행정과 지역 미래 발전 의지를 강조했다. /청송군 제공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청송군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알리는 민선 9기 제50대 윤경희 청송군수 취임식이 지난 1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은 민선 8기 군정의 핵심 가치였던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그대로 이어받아 군민 화합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4년간 다져온 성장 기반 위에 중단 없는 군정 추진과 미래 청송 완성을 향한 강한 메시지를 담아 의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행사장 전면에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별도 좌석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윤경희 군수의 ‘군민 중심 행정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은 앞으로도 청송이 지켜가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민선 9기에는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실질적인 풍요와 행복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낡은 관습은 과감히 혁신하며, 안정적인 민생경제와 미래 농업 경쟁력을 확보해 청송의 확실한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 군수는 이날 오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취임식 이후에는 지역 주재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군정 운영 방향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쉼 없는 현장 행보로 본격적인 4년 임기에 돌입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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