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9일 개막…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25일까지 개최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 2026-01-08 22:24:27

자유이용권 1만5천 원 구매 시 영양사랑상품권 5천 원 환급 영양군 제공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경북 영양군이 겨울 대표 축제인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영양읍 현리 670 일원)에서 개최한다.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 제2회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과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장 자유이용권은 1만5천 원이며, 구매자에게는 영양사랑상품권 5천 원권이 환급된다.

특히 얼음낚시터와 눈썰매장을 보강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빙어튀김 등 겨울철 별미 먹거리도 대폭 확대했다.

축제는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의 운영 시간이나 운영 여부는 조정될 수 있다. 군은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안전요원 배치와 시설 점검 등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축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얼음낚시, 눈썰매 등 겨울철 대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지난해 4만 명을 넘어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희경 영양군 문화관광과장(직무대리)은 “지난해 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재미있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이번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통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추운 겨울 속에서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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