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세정 상담 병행
[로컬세계 = 기우치 기자] 부산지방국세청은 지난 20일 부산 강서구 녹산국가산업단지에서 지역 기업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기업지원제도 현장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 중인 중소기업의 세무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경영 지원 제도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 제도의 신청 절차와 주요 혜택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법인세 컨설팅은 기업이 공제·감면 적용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세무 리스크를 줄이는 제도이며, R&D(연구개발) 세액공제 사전심사 제도는 연구 활동비에 대한 세액공제 적정성을 미리 검증받는 제도다.
행사 후 이어진 1:1 현장 상담에서는 중소기업의 세정 관련 애로사항 청취가 진행됐다. 한 기업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투자가 시급한 만큼, R&D 세액공제 대상 및 범위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부산국세청 관계자는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인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기업들이 세무 부담 없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국세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 산업단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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