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나라’와 ‘마블 퓨쳐 레볼루션’ 등 신작 흥행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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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marble CI |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이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1년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특허 받은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 개 주요 산업 부문의 1000여 개 브랜드 중 가장 점수가 높은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한다.
브랜드스탁 회원 17만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넷마블은 BSTI 총 850.07점을 얻어 직전 분기와 동일한 49위를 기록했다. 브랜드주가지수는 608.01점(700점 만점), 소비자 조사지수는 242.06점(300점 만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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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사옥 전경 |
한편, 이번 조사에서 계열사인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도 전체 40위를 기록, 넷마블과 코웨이 양 사가 나란히 Top50 자리를 지켰다.[로컬세계 마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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