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학과 협력해 실무형 인력 양성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무형 일자리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부산 북구는 부산시 주최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홈 인테리어 시공전문가 양성사업’이 선정돼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비 4억6320만 원과 구비 1억2000만원 등 총 5억8320만원이 투입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북구는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와 협력해 ‘15분 도시’ 생활권에 맞춘 인테리어 시공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관련 업종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 등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현재 인테리어 관련 협력업체 18개소를 발굴했으며, 교육 수료 이후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향후 협력업체를 확대해 취업률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북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 산학협력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태원 구청장은 “지역 자원과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북구만의 특화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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