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지난 25일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소양교육’을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시는 올해 총 16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66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으로, 이번 발대식은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 의지를 다지고 안전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교육을 병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 어르신 8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식전 행사로는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이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1부 발대식에서는 참여자 대표 선서를 통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고, 태백시장과 태백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건강한 활동을 응원했다. 이어 대한노인회 태백시지회 지회장의 인사말이 더해지며 사업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태백경찰서가 보이스피싱 예방 등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은 물론 사회참여를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와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참여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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