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변화·과수 재배·세무·영농승계 등 실용 교육 구성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시는 농업인의 체계적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 앞서가는 농사 설계 교육’을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농업정책 변화와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 신기술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 중심으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2026년 농업 트렌드와 정책 변화, 도시농업 중심 과수 재배기술, 농업 세무 및 영농승계 가이드 등이 포함된다.
첫째 날에는 새해 영농 환경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둘째 날에는 도시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수 재배기술을 다룬다. 마지막 날에는 농업 세무와 영농승계를 중심으로 농업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공익직불제, 농약 안전사용 교육, 농촌지도 시범사업 안내 등 공통 교육도 함께 운영해 농업인의 안전과 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인재양성팀으로 하면 된다.
유미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이 새해 영농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우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천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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