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학급 637명 참여, 지역 특화 진로 교육 강화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이 학생들의 직업 역량과 지역 산업·문화 경제 연계 가능성을 높인다.
부산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에서 ‘꿈키움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시 지정 장인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제과제빵, 전통디자인, 닥종이공예 등 다양한 체험형 강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총 30학급 637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각 학년 수준에 맞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전통 문화와 직업 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실습형 수업은 학생들이 창의력과 실무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장인과의 체험은 단순 기술 학습을 넘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된다.
박지훈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여러 분야를 탐색하며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산업과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고, 장인 기술의 계승과 산업·문화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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