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무용 공연 통해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고령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문화복지 정책이 강조되는 가운데, 태백시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위한 공연을 마련했다.
강원 태백시는 태백시복지재단이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동행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활동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참여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약 7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연에서는 강원아리 소고춤과 쟁강춤, 옥호연무, 장구춤, 검무, 강원르네상스 등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다양한 작품이 선보였다. 전통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문화적 즐거움과 감동을 전달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욱영 태백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공연이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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