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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판매업은 구매자가 많을수록 수익이 증가하지만 다양한 종류가 많은 대형 슈퍼가 배달 서비스하고 있어 대단히 편리하고 바겐 품목도 알 수 있고 배달도 원하는 시간대에 이루어지므로 불편한 것이 없다. 동네 슈퍼는 방문해야 하므로 기분이 가난한 사람으로 보일 것 같아 더구나 안 가게 된다.
동네 24시 슈퍼는 급할 때만 가게 되지만 대형마트에 주문하면 식료품과 함께 무엇이든 배달되므로 편리를 시간절약 원하는 것을 쉽게 배달은 구매자에게 편리한 것이라서 24시에 갈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 시대의 추세라고 생각된다.
더구나 가격도 차이가 있고 선택의 자유, 저렴한 품목으로 광고하므로 거대 슈퍼에 가지 않아도 배달이 잘 되어있어 대단히 편리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는 시간과의 싸움이므로 원하는 시간대 배달은 구매자에겐 무엇보다 즐거운 것이다.
메타버스 시대가 되면서 동네 24시 슈퍼는 인건비가 안 나오는 비즈니스라 한다면 빠르게 의사결정을 해야 손실이 작아진다. 그러므로 말 못할 사정으로 인해 임대료 누적, 생활비 마이너스 등 재미있는 요소가 없어 야밤 도주하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그러므로 혁신을 못하므로 결국 미래의 희망이 전혀없게 된다는 것이다. 더구나 자유주행형배달이 되면서 더 심각한 상태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변진 즉 동네슈퍼는 드론으로 배달하는 방법이라면 그런대로 유지가 될 것이라고 예측 합니다.
동네 24시는 이대로 간다면 2029년부터 동네슈퍼는 대형슈퍼가 꿀걱 하기 전에 스스로 의사결정이 그나마 미래의 기반이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측건대 2030전에 손 털면 임대료라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보세요, 순간에 변해 갈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합니다. 시대는 늘 살아있는 동물처럼 변동이 있으며 그것이 주기적으로 순환하기도 합니다.
장에 가야만 꼭 수품 성냥을 살 수 있어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동네 눈치 빠른 활동적인 노인이 송방을 차려 물물 교환하는 식으로 장사가 있었다. 1980년대 외국의 코너스토아가 들어오면서 재벌이 만든 모던한 판매소가 현재의24형 동네슈퍼이다. 현재는 전통적 판매소들이 협력하여 구입단가를 줄여 수익이 좋았다. 그러나 눈치빨른 사람들이 단체로 묶어 경쟁하면서 24시가 급격히 확산 편리해져 왔다. 영세업자들의 모임이 자본가들이 참여하므로 순간 확산되어 편리는 하나 가격 경쟁으로 소자본 단체는 대자에 흡수되어 안정적 공급 망이 조성 되었다.
자본가들이 대형슈퍼 비즈니스로 인해 동네 작은 구멍가게는 견딜수 없이 문을 닫으면서 자본의 침투로 모던한 동네슈퍼가 편리성 가격은 적당 24시간 오픈 등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으나 마케팅의 진화로 예것은 새로운 것과 경쟁할 수도 없이 손님의 이동하므로 결국 문을 닫게 되는 시장원리에 버틸 수 없는구멍가게가 시대변화에 큰 충격을 받는 것은 배달을 접목하여 구매자에게 편리성을 주므로 모두가 배달 판매 쪽으로 수요자 이동하였다. 그러므로 동네슈퍼 즉 수요자가 구입하기 위해 편리가 끼어들어 시장판도가 급격히 발달하게 되었다.
동네슈퍼도 시대가 변하면 자신도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 시대적 원리을 배반 한다면 그것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을 느끼지 못하면 얼마 가지 않아 구입자가 없어 스스로 문을 닫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트렌드에 둔해 설마설마 하는 사이에 매상이 제로가 되는 날이 많아지면서 어어 이거 보라 큰일 났네 하지만 벌써 시간은 멀리 가버렸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음은 이미 멀리 지나간 것이다.
동네슈퍼는 상품의 경쟁을 알고는 있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갖추지 못한다면 그 슈퍼는 존속 할 수 없다는 것을 그는 모르고 있거나 아니면 알면서도 귀찮아서 인지는 불확실하지만 어때든 새로운 상품의 디자인 가격 광고에 민감하지 못한 탓에 없어서 못 파는 물건에 대한 감각이 없다는 것이다.
다른 집들은 순간 정신차려 붐을 타고 그동안 어려웠던 것을 돌파하는 기회가 된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 더큰 것을 기다리는지는 몰라도 동네슈퍼의 특성을 빠르게 알지 못한 경영자의 능력에 의해 문제가 된다고 말하고 싶다. 현재는 정보화 사회로 인해 시대의 발전에 관심을 두지 않으면 어떤 것이라도 살아남지 못하는 시대로 급변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동내슈퍼 주인은 심각한 갈림길에서 이익을 추구하는 결정을 못하고 감정적인 면에 치우쳐 결국은 파산의 쓴 맛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정보화 사회는 구입자가 판매자 보다 더 정보가 빨라 가격차가 큰 것을 알게 되면 다음은 구입처를 변경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경영자는 시대변화로 인한 다양한 문제점을 충분히 대응 대책을 강구하는 것에 느리다면 결국 매장도 서서히 문을 닫게 되는 것은 시대 탓만 하게 되면서 손실을 크게 입을 것 이다. 경영자는 항상 시대흐름에 민감하지 못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알면서도 못하면 그 결과는 뻔하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Moowoong Choi, Ph.D.) Konkuk University.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땅물빛바람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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